Elm Fork Shooting Range 야외 사격장
처음으로 사격을 하러 갔어요.
아주 많이 텍사스 스러운 풍경이네요.

미국은 라이센스만 있으면 총기소지가 가능 한데요.
정말 텍사스에 있으면서 조금 과장해서 1주일에 한번씩은 총기난사 사고 뉴스가 나왔던것 같아요.
특히 유난히 월마트 앞에서
미국가면 모두 조심합시다.
그런데 텍사스에서 제일 총기사고가 많이 날것 같지만 의외로 테네시 라고 하네요.
이제는 미국 사회 특성상 그리고 요즘 더욱 심해진 인종차별 문제등으로 총기규제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물론 텍사스에서 지내면서 총기규제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지기도 했어요.
빈부격차, 인종차별등 다양한 사회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로 부터 일단 내 자신을 지켜야 하지야 하지 않을까요?
총기규제보단 사회 제도적 개선이 먼저 일듯.
처음 사격을 야외에서 시작 했어요. 역시 날뛰는 아드레날린
사격장에 가면 일단 오피스로 들어가서 신분증을 검사합니다. 그리고 가져온 총알이 몇개인지 파악한 후 딱 그만큼의 가격을 지불하고 지정된 번호로 가서 준비!
참고로 총기를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정말 선생님말 잘듣는 학생처럼 조심스럽게 따라야 합니다. 안그러면 쫒겨나요.
그리고 영어로 된 A4용지의 빼곡한 글을 읽어요. 앞에서 읽어야 해요. 그러면 안내해 줍니다.

자! 이렇게 우리 번호로 와서 앞 테이블에 총기를 널어놓고 총알을 넣고 장전후에 과녁을 쏘세요.
총, 조준, 발사!
반동이 심해서 흔들리는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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