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Gold Canyon AZ (골드캐년 애리조나)

째깐이 2023. 1. 5. 00:32

 

Fountain Hills AZ

늦은 저녁에 도착한 인 앳 이글 마운틴 호텔 로비도 겨우 찾고 룸도 겨우 찾아서 급하게 잠을 자고 

새벽일찍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러 가며 아직 해가 뜨기전 달을 찍어 봄.

개인적으로 애리조나의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과 청량함이 마음에 들어 여기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해봤다. 

 

골드캐년 가는길 

애리조나에서 골드캐년으로 들어가는 입구 찾기가 참 힘들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녔는데 의외로 지역 사람들이 무척 친절했다. 코로나 때문에 동양인들에 대한 시선이 참 안좋다곤 하지만 특별히 인종 차별 당하진 않아서 다행이랄까?

내 키보다 큰 선인장에 감동하고 새벽공기 마시면서 스타벅스의 커피를 마시면서 그 새벽이 감동적이어서 평생 기억할것 같다. 역시 세상은 넓고 미국도 넓고 황량하지만 청량하고 외롭지만 그리운 미국. 병이다 병!

'여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swell  (0) 2023.01.06
White sands  (0) 2022.01.02
Country Road 2  (0) 2021.05.08
Country Road  (0) 2021.05.07
Dallas Texas 사격하러 gogo  (0)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