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소녀

믿음에 대하여 (박상영)

째깐이 2023. 1. 4. 23:09

요즘 애들 _007
보름 이후의 사랑 _063
우리가 되는 순간 _115
믿음에 대하여 _175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게 내 행복의 비결이라고 믿었었는데. 사실 나는 후회하는 것도, 걱정하는 것도 두려워 생각을 멈춰버린 소금 기둥 같은 존재에 불과한지도 몰랐다. _「믿음에 대하여」, 257쪽

 

성격은 곧 운명이다.

 

성격은 곧 운명이다 라는 문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내성적이고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녀는 서서히 외모도 바꾸고 성격도 바꾸고 운명도 바꿨다. 

사람들은 성격은 바뀌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나는 이 친구를 통해서 성격이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 했다. 그리고 우울하던 그녀의 운명도 바꿨다.

나의 첫 직장에서의 어린 나에게 윽박지르고, 파일 던지고 , 전화기 던지던 과장이 생각나네.

그 사람은 정말 잘 살고 있을지도 욕을 많이 먹어서,,,,, 얼마나 밉던지 차라리 엄청 승진 잘돼서 다른 부서로 승진해서 이동 했으면 하고 바랄정도 였다. 정말 착했구나 나! 

사랑에 관해서.... 나의 첫사랑은 살아 있겠지? 우린 서로 거짓말과 거짓말로 살았지만 진짜 진실한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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