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내용
1) 배우자 선택의 기본원리
2) 배우자 선택의 유형
3) 학습자 자신이 선호하는 배우자 선택 유형과 이유
서론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된다.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선택과 결정은 배우자 선택이다. 행복한 결혼생활 또한 배우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결혼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됨과 동시에 이상이 아닌 현실이므로 일시적인 감정이나 충동적인 감정으로 선택하게 되면 불안정한 결혼생활이 될 위험이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3포세대, N포세대, 헬 조선, 초식남, 골드미스, 딩크족 등의 신조어들을 살펴보면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거나 포기상태의 신조어들이 넘쳐난다. 또한 우리나라 부부 이혼율은 2021년기준으로 약 53%, OECD 회원국 중 9위, 아시아 기준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 선택을 잘못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배우자를 선택할때 여러가지 사안들을 고려하여 신중해야 한다.
본론
1)배우자 선택의 기본원리
배우자 선택의 조건을 조사한 설문을 보면 내적 조건보다는 외전 조건이 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낭만 보다는 실용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진 현 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배우자 선택은 본인이 원하고 필요로 하며 선택 가능한 대상 이어야 한다.
어린 시절의 특정 경험은 행복한 결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데 어린 시절이 행복한 경우나, 심각한 갈등을 겪지 않은 경우 등 어린 시절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하여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원리에 따라 배우자를 선택하게 된다.
- 주 양육자의 긍정적 특성과 부정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자를 찾아서 어린 시절을 재현함으로써 어린 시절 주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미해결된 과제를 배우자를 통해 해결하여 어린 시절 상처를 치유하고자 한다.
1. 동질성의 원리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신과 유사한 조건을 가진 사람에게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낀다.
2.보상성 원리
자신이 갖추지 못한 점을 상대가 보충해 주기를 바라고, 자신의 욕구를 보완해 줄 수 있을 때 상대방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3.교환자원 공평성 원리
교환이론은 배우자 선택도 일종의 사회교환 과정으로써 최소의 비용과 노력으로 최대한의 보상을 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공평이론은 교환이론을 변형시킨 것으로써 배우자 선택과정에서 사람들은 보다 많은 보상을 추구하고 적은 비용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각기 다른 자원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제공되는 자원의 질과 양의 상호 형평성 등을 고려함으로써 공평한 것을 추구하며 이것이 가장 편안한 행복감을 보장해준다는 것이다. 공평이론은 이익이 되는 교환보다는 공정한 거래에 더 매력을 느낀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상호보완을 줄 수 있을 때 교재관계가 계속 유지된다는 이론으로 교환되는 자원은 경제력, 사회적 지위, 가문, 연령, 직업, 학벌, 신체적 매력, 성, 사랑, 정서적 위안 등 다양하다.
교환되는 자원이 상호보충적으로 공평한 거래가 이루어질 때 연인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2) 배우자 선텍의 유형
(1) 중매혼
배우자 선택의 권리가 결혼하려는 당사자에게 있지 않고 부모에게 있으며, 당사자의 의견이나 조건 보다는 가문이나 사회경제적 지위를 중요시하고 결혼과정에서 중매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결혼이다.
중매혼에서는 결혼하는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적응보다는 가족이나 가문에 잘 융합될 수 있느냐를 중요하게 여 긴다.
(2) 자유혼
당사자가 자유롭게 선택하고 결정하며 부모의 간섭이나 승인을 요하지 않는 형식으로 결혼 자체가 개인을 위한 것이다.
이 유형의 경우 처음부터 결혼을 목적으로 만난 것이 아니라 친구집단, 학교, 직장, 사회단체, 종교단체에서 함께 생활하다가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하는 경우가 많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도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만족할 수 있느냐에 더 중점을 두는 혼인 유형이다.
(3) 절충형
부모와 당사자의 의견을 조화시켜 배우자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절충혼은 자유 선택과 중매 선택의 중간 형태로 혼자만의 판단보다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를 받아들여 결혼에 안 전을 기하는 방법이지만 배우자 선택의 권한이 부모로부터 점차 당사자에게 주어져 가는 형태이다.
절충혼에서 당사자가 자유로운 교제를 통해 상대자를 선택한 후에 부모에게 소개하여 동의를 얻는 유형과 부모가 상대자를 선택하여 자녀의 동의를 얻는 방법이 있다.
결론
3) 학습자 자신이 선호하는 배우자 선택 유형과 이유
선호하는 배우자 선택유형은 절충형이다.
결혼에 대해서 회의적인 입장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3포세대, N포세대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된다면 절충형을 선호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20대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실감각과 감정보다는 이성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바뀌다 보니 남녀가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느냐에는 회의적이고 막상 결혼을 생각한 사람과의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힐 때가 있었다.
옛말에 ‘어른들 말씀은 틀린 것이 없다’ 고 말씀하시던 어른들을 꼰대 취급하던 어린시절을 뒤돌아보면서 나이를 들어보니 그 말에 어느정도는 공감하곤 한다.
결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이 하는 것이라는 말도 공감한다. 내가 사랑한다고 해서 부모님이 반대하거나 상대방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을 했을 경우에 생기는 문제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고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어떠한 조건을 따져서 부모님의 중재나 내가 교재하고 있는 사람이 나의 부모님의 마음에 들 경우에만 결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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